광주서 4월까지 2389세대 분양

2~3월 입주 예정도 395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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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광주에서 4개 단지, 2389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광주 북구 문흥동 광주문흥동주상복합더샵이 907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첨단이 315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3월에는 광산구 소촌동 소촌힐스테이트 426세가 분양을 시작하고 4월에는 남구 월산동 광주월산힐스테이트 조합주택이 949세대를 분양한다.

2~3월 광주지역 입주 예정단지도 6개 단지 3951세대에 이른다.

북구 운암산대광로제비앙 506가구와 광산구 광주우산세트레빌 209가구가 2월중 입주를 앞두고 있고 3월에는 광산구 중흥S클레스·신창유탑, 북구 첨단진아리채, 서구 상무양우내안애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센트럴은 전용면적 59~84㎡ 총 1660가구로 구성되며 광주1호선 공항역 역세권으로 광주공항과 근접하는 특징이 있다.

전남에서는 2월 여수 웅천꿈에그린더테라스 1단지 144세대가 입주하고 3월에는 화순 한양립스 612세대가 입주한다.

올해 2~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04개 단지, 총 5만8961가구로, 2019년 동기 대비 2만5521가구가 감소할 전망이다. 2018년과 2019년 입주 물량과 비교하면 가구 수가 크게 줄었지만 2015년이나 2016년, 2017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수준이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서울이 11개 단지에서 총 1만298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1만475가구) 대비 2505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