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람들 : 김유빈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28/1000)

천인보(28/1000)

29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안녕하세요. 광주여성민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누’라고 합니다. 본명은 김유빈입니다. 저희 광주여성민우회에서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별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 역시 밝히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해서 ‘3n’살로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여성민우회에서 보호시설(쉼터)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쉼터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쉼터 입소자들의 이동권 보장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여, 차량 지원을 받고 있으니,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신년 소망이 있다면, 올해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한 사회, 차별받지 않고 사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