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사업 참가기업 모집

중진공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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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레저장비산업개발 지원사업’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10일부터 레저장비기술개발사업은 3월4일, 레저장비맞춤형 사업은 3월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 접수받는다.

레저장비기술개발 사업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전거,해양레저장비분야에 기술개발,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3억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일괄 협약후 연차별로 지급하며 총사업비의 75%이내에서 지원한다.

레저장비맞춤형사업화 사업은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 관련 기술개발 성공후 사업화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코칭, 시제품제작,시험인증,마케팅 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맞춤지원한다.

중진공은 산업부와 2005년부터 레저장비산업육성을 위해 경륜,경정 수익금의 일부를 자전거,모터보트 등 레저장비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2019년까지 총138개 과제에 대해 303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강화를 위해 가점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기업당 지원한도를 4억원에서 3억원으로 조정했다.

김흥선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자전거,해양레저 장비 분야 사업화 유망기업들이 혁신적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