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신진작가를 응원합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공모전 진행

24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지역 내 여성신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여신 나르샤’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신진작가를 발굴해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등용문 역할을 한다. 당선자에게는 생애 첫 개인전 지원과 작품 사진촬영, 작품 평론과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이며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문화·예술인이다. 모집 부문은 여성 문화·예술 전 분야로 미술(회화·조소·금속·도예), 공예(가죽·한지·천연염색·규방 등), 건축, 사진, 음악, 문학, 복식, 디자인 등이다.

당선자는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심사기준에 따라 적합성, 작품성, 성장가능성, 기타 항목을 총 100점으로 심사해 최종 3명을 선정한다. 당선 발표는 전남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4월 말 공지한다.

신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 혹은 방문제출로 가능하다. 지원서와 자세한 사항 확인은 전남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을 통해 전시 기회를 찾지 못하는 여성신진작가를 발굴해 개인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은 여성문화예술 확대와 성장을 위해 늘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61)260-7331.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