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미래 지역인재 육성하자”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쇄도…총 누적액 155억원 돌파

21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윤지현 대표(우리종합기술) 1000만원 △서채석 대표(백운수산) 200만원 △허성태 대표(미래컴퓨터) 100만원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진도군수협분회 100만원 △접도마을회 100만원 △사천리청년회가 100만원의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2008년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2300여명에게 47억원을 지원한바 있다.

또한 현재 108억원의 자산을 운영,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 중이다.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진도군 인재육성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미래 인재들을 공정하게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은행의 저금리로 인한 장학금 지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까지 후원회원 1만명을 목표로 장학금 정기 후원 회원을 신청 받고 있으며, 문의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540-3243)로 하면 된다.

진도=백재현 기자 jh.bae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