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광주 요양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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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광주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소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9분께 서구 서창동의 한 요양원 1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요양원 안에는 입소자 12명, 요양 보호사 2명 등 총 20명이 있었지만 모두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신고접수 후 약 1시간만인 오전 3시50분께 모두 꺼졌다.

경찰 관계자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상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해나 수습기자 haena.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