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예술단체 대상 e-나라 도움 교육 실시

국가보조금지원시스템 e-나라, 공모사업 신청 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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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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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순천문화건강센터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교육을 실시한다.

‘e-나라도움’은 보조금 중복부정수급 방지 및 국고보조금 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의 보조금 처리 전 과정을 전자화, 정보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예치형’과정으로, 보조사업자가 국고보조금을 신청하면 보조금관리기관은 통합예탁기관(한국재정정보원)이 관리하는 예탁계좌를 통해 보조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참가대상은 순천시 예술단체와 예술인으로 전일 참여 가능한 자에 한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집합교육은 오전 (9시30분~11시30분)에 진행되며, 직접 회원가입 및 교부신청서 작성 등의 실습교육은 오후(오후 1시30분~ 4시30분)에 진행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e-나라도움 교육은 전국의 모든 예술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으로, 순천시 예술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국고보조금사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문화정책팀(061-746-2901)으로 하면된다.

순천=박기현 kh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