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복권기금사업 16억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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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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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올해 전남 39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과 4곳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가족기능강화사업을 위한 복권기금 16억3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와 프로그램, 균형잡힌 석식을 제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취약계층을 야간보호교사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복권기금 가족기능강화사업은 아동학대가정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에 위치한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를 통해 학대가정에 홈케어플래너를 연결해주고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심리정서회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1차 사업비로 9억6100만원을 지원했다.

노동일 회장은 “복권기금을 통해 야간보호사업, 가족기능강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오선우 기자 sunwoo.oh@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