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산업·농업 공존 ‘첨단도시 남구’ 순조”

광주 동남구갑 국회의원

67
장병완(67)국회의원전 기획예산처 장관 편집에디터
장병완(67)국회의원전 기획예산처 장관 편집에디터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동남구갑·사진)이 구상한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첨단도시 남구’ 조성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장 의원은 30일 광주 남구 대촌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면서 “남구 대촌동 일대는 에너지밸리산단 조성으로 광주 첨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주민 대부분은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농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은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이 생기면서 광주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이 광산구로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에 따른 불편함을 장 의원에게 전달했는데 발 벗고 나서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농민 불편이 해소됐다”고 환영했다.

실제 장 의원은 지난해 ‘4+1협의체 2020년도 정부예산심사’에서 남구 월성동 통합 RPC 신축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 관철시켜 신규로 12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서 RPC 이용을 위한 시간낭비, 농가소득감소 등 농민들 피해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