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엄정화 픽! 임지호 요리사 삶 그린 영화···’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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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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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엄정화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임지호 요리사의 삶을 그린 영화 ‘밥정’이 3월 개봉한다.

임지호는 요리사이자 자연요리연구가다. 그는 세계 각국을 유랑하면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요리의 세계를 열었다.

임지호 요리사는 ‘자연에서 나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라는 음식 철학을 기반으로 잔디, 잡초, 이끼, 나뭇가지 등을 재료 삼은 요리들을 선보여 왔다.

국내 스타들은 그의 요리에 대해 “재료 고유의 향취가 느껴진다”(김혜수), “그의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를 먹는 기분일 것 같다”(엄정화), “이름 모를 풀들로 요리를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한예리)라고 평가했다.

공개된 스틸은 임지호 요리사의 삶과 음식, 사계절의 자연 풍광을 담았다.

‘밥정’은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 초청을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 초청됐다. ‘KBS 인간극장’과 ‘SBS 스페셜’ 등을 연출한 박혜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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