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거노인·복지관에 제수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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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전대진)는 설을 앞두고 광주·곡성·평택 공장 인근 독거노인과 노인복지관에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준비된 제수용품은 광산구청을 비롯해 광산구 어룡동 주민센터,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 노인종합복지관, 곡성군 입면사무소, 평택시 포승면사무소 등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의 이웃사랑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과 명절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명절 때마다 이웃들에게 제수용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19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 지역사랑 활동으로 현재까지 9130명의 이웃에 제수용품을 전달해 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평택 공장 인근 독거노인과 이웃을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준비했다.

품질보증담당 정종원 상무는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지역민께 감사하다”며 “정성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 힘이 돼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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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