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 청년회의소, 설 명절 ‘사랑의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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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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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 청년회의소가 설을 맞아 광주 북구청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김주윤 북광주 청년회의소 회장, 한창우 32대, 이승훈 36대 청년회의소 회장, 정준호 변호사 등 회원들은 지난 17일 광주 북구청을 방문해 “돌봄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북구 지역 돌봄 이웃들의 냉장고 구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주윤 북광주 청년회의소 회장은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소외계층에게는 더 외로운 시간일 수 있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광주 청년회의소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효도잔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 관람 △사랑의 연탄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