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日정부·기업,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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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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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사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요행동’이 500회를 돌파했다”며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은 강제동원 사실에 대한 인정과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 명예회복과 손해배상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금요행동’은 일본의 양심적 지원단체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이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며 2007년 7월20일 첫 원정시위를 시작한 것”이라며 “만 10년이 넘게 도쿄에서 ‘국가’와 ‘전범기업’이라는 거대한 벽을 상대로 지난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요행동’ 500회 투쟁을 기점으로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이끌어 내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