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에 최윤선 취임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115
최윤선 편집에디터
최윤선 편집에디터

“광양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 힘 쏟겠습니다.”

올해 1월1일자로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에 취임한 최윤선(56·사진) 지부장이 올해 포부를 이같인 밝혔다.

최 지부장은 “광양에서 5년간 근무 경험이 있어 고향 같이 정든 지역인데 지부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져 큰 영광”이라며 “농업인을 위한 농협, 고객을 섬기는 농협,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연합사업과 지역농협 로컬푸드 활성화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최윤선 지부장은 고흥 출신으로 1987년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차장, 고흥군지부 부지부장, 순천시청지점장, 동광양지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정정수 전임 지부장은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혁신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광양=심재축 기자 jcs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