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임철원· 장인성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

전남대 경영대동창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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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편집에디터
송갑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편집에디터
임철원(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편집에디터
임철원(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편집에디터
장인성(위니아대우전자 부사장) 편집에디터
장인성(위니아대우전자 부사장) 편집에디터

‘2020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 에 송갑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임철원(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장인성(위니아대우전자 부사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16일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회장 박헌택·영무건설 대표이사)에 따르면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송갑석(무역·96 졸)·임철원(경영·85 졸)·장인성(경영· 87 졸) 동문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송갑석 국회위원은 ‘광주학교’ 설립 및 운영을 통해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정신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20대 광주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 5·18 제 40주년 기념 세계화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사업 확충 등의 지역현안 예산확보와 중소기업의 정책적 소외, 창업자들의 자금과 인력 매칭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등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하면서 대북경수로 사업과 개성공단 운영 지원을 통해 남북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일조했고 공공기관 최초로 ‘갈등관리메뉴얼’을 제정해 주민참여 제도화, 전문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공공갈등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했다.

장인성위니아대우전자 부사장은 위니아 대우전자 중국법인장 및 아시아지역 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혁신스쿨 운영 및 설비접점관리(CPM) 적용을 통해 중국정부로부터 경영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벽걸이 미니드럼 세탁기의 판매를 통해 홍딩장(최고제품상)의 영예를 안았을 뿐 아니라 혁신 기업인의 모범을 창출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자랑스러운 경영인 대상 시상식’은 이날 광주 동구 문화공원 김냇과에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동창회 신년하례식 및 제 48회 전경포럼’을 겸해 열렸다.

박헌택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전남대의 위상 제고 및 발전에 기여한 경영대학 동문께 그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면서 “오늘 수상을 바탕으로 큰 도약을 해 목표하는 일을 꼭 달성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 우리 동창회가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