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출신 유송화 춘추관장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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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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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출신으로 광주 송원여고를 졸업한 유송화(사진) 춘추관장이 공직자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15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 관장은 두 차례의 구의원 당선 이력이 있는 노원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관장은 제2부속비서관으로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왔고 지난해 1월9일 춘추관장 자리를 맡아 대 언론 소통 창구 역할에 힘써 왔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지낸 경험도 있다.

유 관장은 “춘추관장으로 일한 경험은 제게 큰 자부심으로 남아있다”며 “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 걸어볼까 한다. 무척 두렵기도 하지만 꿈을 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없단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