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식 ㈜삼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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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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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임홍식 ㈜삼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영광읍사무소에서 영광읍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읍에서 추진하는 사회복지사업에 전액 지원될 계획이다. 임 대표이사는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79호이자 영광 9호 회원이기도 하다.

임 대표이사는 “1억원 기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나의 나눔이 따뜻한 선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대표이사의 첫 기부는 1979년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병들어 돈벌이를 못해 생활비와 병원비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알고 도와준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지원, 노부부와 저소득 가정의 부부 결혼식 올려주기등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궁전웨딩홀’을 차려 무료 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기부영역을 넓혀 나갔다.

오선우 기자 sunwoo.oh@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