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 문화관, 로코물 ‘한뼘사이’ 앵콜 공연

3월 29일까지 동산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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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한뼘사이'. 유·스퀘어 문화관 제공 편집에디터
연극 '한뼘사이'. 유·스퀘어 문화관 제공 편집에디터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국내 인기 공연인 로맨틱 코미디 연극 ‘한뼘사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앵콜 공연되는 연극 ‘한뼘사이’는 지난 2017년 3월 개막 후 1년 만에 누적관객수 10만명을 돌파한 인기 연극이다. 같은 오피스텔, 같은 층에 살고 있는 청춘남녀 네 명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잘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 ‘야한길’, 걸크러쉬 츤데레 검사 ‘마혜리’, 마음까지 훔쳐갈 듯한 사기꾼 ‘리처드홍’, 의욕만 불타는 허당 사회부기자 ‘금나리’, 일인 다역을 소화하며, 정신없이 바쁜 분위기 메이커 ‘멀티맨’까지 총 5명이 연극에 등장한다.

연애물 기본으로 유머코드가 곳곳에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연령층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연극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3시와 7시 두 차례 펼쳐지며 일요일은 3시에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티켓가격은 배우와 가까운 ‘한뼘사이석’ 4만원, ‘R석’ 3만5000원이다. 문의는 전화(1644-6755)로 하면 된다.

유·스퀘어 문화관 관계자는 “공연을 관람하는 분들이 풋풋한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대학로 인기 공연 중 친구, 가족, 연인들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 바탕 웃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선보이는 대학로 실시간 예매율 1위,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