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목포역 지하화, 유라시아 시민광장 조성”

목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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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민주당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 편집에디터
김원이 민주당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 편집에디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목포역을 지하화하고 지상 6만평에 유라시아 시민광장을 조성하는 등 목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원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동아시아 관문도시 목포’를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목포시대 비전 2040’ 청사진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날 10대 공약 중 우선 △100년 역사 목포역 부지에 시민광장 조성 △목포를 근대역사문화 특구로 지정 △목포, 신안을 세계 섬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목포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약을 만드는데 주력했다”며 “김원이만의 공약으로 목포 시민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기자 ss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