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올림픽 진출 핵심 경기는 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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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시스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시스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을 위한 핵심 경기로 중국전을 꼽았다.

8일 JTBC가 공개한 독점 인터뷰에서 신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대해 “다른 조에 비해 한국, 우즈베키스탄, 이란이 속한 C조가 확실히 어렵다”라며 “죽음의 조로 불릴 만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첫 경기인 중국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1차전에서 승리한다면 조별 예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는 신 감독은 23세 이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 대한 국민의 격려와 관심도 당부했다.

JTBC, JTBC3, FOX Sports는 9일 밤 10시에 태국 송클라에서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신 감독의 분석이 담긴 독점 인터뷰는 본 경기 시작 전인 9일 밤 9시30분에 JTBC에서 방송하는 프리뷰 프로그램에서 공개된다. 이 프리뷰 프로그램은 정정용 감독, 이진욱 캐스터, 김환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