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日강제징용 기업 사과 받아낼 것”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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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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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사진)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96)씨를 찾아 “정부와 여당, 야당과 함께 힘을 모아 아베 정부와 전범기업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의 공식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피해자의 명예가 회복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일본 아베 총리는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문제와 한·일 양국의 건강한 관계도 모두 한국의 책임으로 돌리는 망발을 일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아베 정부와 전범기업 신일철주금은 지금이라도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