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대 최대 200억 매출 목표 달성”

새해다짐>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포용적 생산협력 등 실천
제2전시장 2022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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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 편집에디터
김대중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 편집에디터

김대중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은 올해 개관 이후 최초로 매출 200억 돌파를 목표로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정 사장은 “센터는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여건과 급변하는 무한경쟁 속에서 ‘혁신과 소통의 글로벌 MICE 플랫폼’이라는 신경영비전 아래 매출과 순이익은 10% 늘리고, 관리비용은 10% 절감하는 재무구조 개선캠페인 ’10-10-10’ 등 전사적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11.5% 성장한 18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등급 등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난해 ACE Fair(문화콘텐츠), SWEET(에너지), 그린카 등 주관전시회 12건을 비롯해 광주대표음식페스티벌, 드론페스티벌 등 신규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맥주축제, 먹깨비 마켓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포용적 상생협력 △고객중심 경영△MICE 사업 선도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등 4개 분야의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정 사장은 “올해 개관 이래 최초로 매출 200억 돌파와 함께 제2전시장 건립 등 지역 MICE 산업 대표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제2전시장 건립은 센터 야외 제1주차장을 부지로 선정하고 광주시에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심의를 거쳐 2021년 착공,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 사장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새롭게 추진되는 광주인권평화박람회는 김대중포럼 등 컨퍼런스와 함께 국내외 민주인권평화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광주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 행사로 육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한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5대 분야 특화마케팅 등 추진해야할 숙제들이 많다”며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원 기자 sw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