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2020 신년 인사회 갖고 ‘힘찬 출발’

41
여수상의 편집에디터
여수상의 편집에디터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지난 3일 소노캄 여수에서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청 교육감, 주승용 국회부의장, 권오봉 여수시장,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의는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해 설립한 여수상의 일자리 지원센터를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 및 지원을 약속했다.

또 민간주도로 여수산단에 10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예상되는 현안 문제들의 해법을 마련하고 공장 신·증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대정부 건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하 회장은 “올해 여수음악제를 지속가능한 전국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시와 유관기관,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여수음악제로 전국 축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이경기 기자 gg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