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2월7일 신청 마감

27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IP(지식재산) 경영활성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발명진흥회 광주지회는 2020년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되면 해외 비용과 특허맵, 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과 관련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혜택을 연차 평가를 거쳐 최장 3년간 누릴 수 있다.

광주지회는 지난해 45건의 해외출원 지원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특허 19건(2억5000만원), 디자인 25건(1억8000만원), 기타 6건(7000만원) 등 총 95건(6억6000만원)의 기업지원을 통해 수출액 73억(34%)·수출국 9개국 증가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18개 기업을 선정하고, 44개 기업을 집중 관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IP스타기업육성사업 신청은 광주지식재산센터 누리집(biz.ripc.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발명진흥회 광주지회(062-954-38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장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