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주택·비닐하우스 화재… 380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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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6시49분께 해남군 화원면 A(65)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A씨가 집을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주택·비닐하우스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창고용도로 쓰이는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길이 인접한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전연수 기자 ysju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