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미르치과, 청소년 장학금 9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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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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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전남아너소사이어티 71호 회원인 목포 미르치과(원장 조세용)이 지역의 중학생 18명에게 50만원씩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조세용 원장은 지난 3월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71호 회원으로 가입해 1억원을 완납했다. 2004년 목포 경애원·광명원 무료치과 진료, KBS행복나눔 의료봉사, 키르키즈스탄 해외의료봉사, 세월호 유가족진료, 목포관내 18개 중학교 장학금 지원 등 국내·외 사회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성실납세자로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조세용 원장은 “전달된 장학금으로 아이들이 학업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꿈에 도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남사랑의열매는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성금접수는 지역 읍·면·동사무소, 언론사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061-902-6800로 하면 된다.

오선우 기자 sunwoo.oh@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