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KJ원더랜드서 어린이들에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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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광주은행 본점 1층 KJ원더랜드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성탄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KJ원더랜드 관람과 체험형 즐길거리, 특집공연 등이 제공됐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성탄절 나눔행사’에는 마임공연과 로봇체험쇼, 아트풍선 만들기, 소품제작 체험 등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준비했다. 산타와 삐에로, 인기캐릭터 인형들을 준비해 성탄절 선물을 선사하며 방문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 호응을 얻었다.

오전 11시20분부터 ‘매지컬 스쿠루지 크리스마스 캐롤’ 1회차 공연이 진행됐다.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아 진행한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29일 오전11시20분 두차례 더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산타 옷을 입고 추억을 선물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KJ원더랜드에서 보낸 성탄절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니 더 많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KJ원더랜드는 선물의 집, 회전목마, 금융히어로존, 비행기, 잠수함 등 동심 가득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은 물론 유치원 단체견학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1월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평일 및 주말 오전10시~오후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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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