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광주전남연구원장 재공모…고위공무원 출신 1명만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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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 4대 원장의 재공모가 추진될 전망이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원장 공모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 고위공무원을 지낸 A씨 1명만 지원했다.

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가 복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해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단수 후보로 인해 재공모가 불가피해졌다.

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는 단수 후보에 따른 법률 검토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원장 재공모 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장은 이사회에서 1명을 내정하면 시·도의회 공동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앞서 광주와 전남발전연구원 통합 뒤 첫 원장으로 취임한 박성수 원장은 지난 11월 27일 연구원 이사회에서 2020년 1월 중순께 임기 3년에 연장 1년 등 4년이 끝나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김성수 기자 ss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