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광주시의원, 민주당 ‘광역의원 우수조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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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김나윤 광주시의원이 우수조례상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박광온 최고위원, 이해찬 당 대표, 김나윤 광주시의원, 김두관 경기도당 김포시 지역위원장. 광주시의회 제공 편집에디터
20일 국회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김나윤 광주시의원이 우수조례상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박광온 최고위원, 이해찬 당 대표, 김나윤 광주시의원, 김두관 경기도당 김포시 지역위원장. 광주시의회 제공 편집에디터

김나윤 광주시의원(민주당, 북구6)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김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교육청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가 ‘광역의원 우수조례’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의회 우수조례가 지역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발전,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져 자치분권과 생활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우수조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의 ‘광주시교육청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는 교육청에 시민참여단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시민의 교육정책 참여를 통한 교육협치 활성화를 모색해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추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이 광주 교육발전과 민주주의 가치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