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전남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서 ‘우수상’ 수상

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로 축복꾸러미 전달 등 민·관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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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저출산 극복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흥군 제공 편집에디터
고흥군은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저출산 극복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흥군 제공 편집에디터

고흥군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저출산 극복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확산 가능성 △합계출산율 △출생아 수 증감율 등 3개 분야 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맞춤형 시책 추진, 민·관 네트워크 협의회 단체별 캠페인, 방긋맘 작은둥지 육아 품앗이 운영 및 대상별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공연, 군부대 인구 교육 등의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단체 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로 △ 민·관 협약식을 체결하여 출산장려 행복꾸러미(미역, 소고기,쌀)와 축하용품 전달 △찾아가는 고흥사랑 육아 수다방 운영 △젊은 맘과의 맘카페 회원 소통 간담회 △다자녀가정 우대업체 행복나눔 사업 등 군민과 함께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에 노력헀다.

고흥군 관계자는 “2020년에도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아이 키우기 건강한 고흥을 위해 청년부부 웨딩촬영비 지원(100만원),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50만원), 셋째아이상 돌맞이 축하금(50만원), 타시군 전입 24개월 미만 아이 출산 장려금 지급 등으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용철 기자 yongcheol.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