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역사기획’, 신문편집 최우수상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안중근숭모비’ 기획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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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가 ‘2019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신문 편집과 기획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김효성)는 12일 올해의 기자상 16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본보 홍성장 부장 외 편집부는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광주에서 발행됐던 ‘조선독립광주신문’을 복원 발행하는 등 역사 관련 편집으로 편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양배 부국장, 노병하 부장, 박수진·주정화·김정대 기자가 출품한 ’25년 만에 되찾은 전국 제1호 안중근 숭모비’는 신문 기획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정대 기자 noma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