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수욕장서 실종된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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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여성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께 무안군 톱머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A(4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앞서 같은 날 7시29분게 해수욕장 갯벌쪽으로 A(47)씨 소리를 지르며 뛰어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평소 신변을 비관하는 등 우을증을 호소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진영 기자 jinyo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