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하나···이부형과 1인기획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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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를 마친 배우 김수현이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편집에디터
군복무를 마친 배우 김수현이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편집에디터

한류스타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인연을 이어갈 것인가.

키이스트는 “김수현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수현은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후 10여 년간 함께 했다. 이달 말 키이스트와 계약이 종료 후 이사랑 감독과 1인 기획사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 감독은 김수현의 사촌 형으로 알려졌지만 이부형이다. 김수현 주연의 ‘리얼’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성수동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7월 전역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한다.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 ‘문강태'(김수현)와 충동적 살의 속에 살아가며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는 동화작가 ‘고문영’의 이야기다. 상대역으로 서예지가 거명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