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한겨레 김동훈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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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회장 편집에디터
김동훈 회장 편집에디터

9일 한국기자협회 제47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한겨례 김동훈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협회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휴대폰 문자 투표를 활용해 직선제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김동훈 후보가 1만355명의 유권자 가운데 2586표 득표로 제47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56.15%를 기록했으며 강진구 후보는 1810표(31.13%), 손대선 후보는 1418표(24.39%)를 얻어 2, 3위를 차지했다.

김 당선자는 2020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2년간 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 당선자는 한겨레신문 법조팀과 정당팀, 기동취재팀을 거쳐 현재 스포츠팀장(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4년~2017년에는 언론노조 정책실장과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했고, 한겨레 입사전 1994년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한 ‘한국기자협회 30년사’의 편집위원으로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