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창의력 뽐내며 사회맞춤형 인재로 성장

44
동강대 산학협력처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광주 북구 까사디루체에서 '2019학년도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동강대 제공 편집에디터
동강대 산학협력처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광주 북구 까사디루체에서 '2019학년도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동강대 제공 편집에디터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체 현장에서 필요한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동강대 산학협력처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광주 북구 까사디루체에서 ‘2019학년도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학과 수업 등을 통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의 기획 및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을 주도해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동강대는 캡스톤 디자인 수행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건축토목조경학부 건축전공, 드론과, 전기전자과, 안경광학과, 기계자동화과, 호텔조리영양학부, 뷰티미용과, 호텔관광과 등 8개 학과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창의력 넘치는 21개 작품이 선보였다.

특히 이날 ‘동강대학교 산학협력협의회’ 워크숍이 까사디루체 연회장에서 열려 지역 산업체 관계들도 전시회장을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동강대는 이번 캡스톤 디자인 행사에 대한 만족도를 실시해 향후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수준과 학생들의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