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2개사 지정

‘㈜우리아이식판’·‘광양시 사라실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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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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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2019년 하반기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우리아이식판, 광양시 사라실예술촌 2개사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 되고자 하는 법인·단체는 전라남도 공모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후,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기간을 거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아이식판은 영유아 교육기관의 식기 세척·소독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다자녀, 다문화 가족 아동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은 문화예술 기획,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육·체험이 주된 사업이며, 지역 내 시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마련 등 지역사회공헌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속적인 공연문화 조성과 다양한 장르의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시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신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신규지정으로 예비사회적기업 11개, 마을기업 14개, 협동조합 39개, 자활기업 8개 등 총 7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심재축 기자 jcs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