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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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편집에디터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편집에디터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 김경희 외 9인 | 에듀니티 | 1만5000원

‘학교민주주의’, ‘교육자치’, ‘학교자치’는 계속해서 교육계의 화두다. 교육의 목적을 민주 시민 양성에 두고 자치에 관심을 갖는 교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치’라는 개념이 갖는 다양성과 무게감 때문에 자치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광주시 상무초 김경희 외 9명의 교사가 ‘자치’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여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활동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자치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사들, 새로운 자치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싶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추천한다.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