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배 전남수의사회장, 대한수의사회장 출마

6일 오후 6시30분 광주서 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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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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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배(68·사진) 전남수의사회 회장이 내년 1월15일 치러지는 대한수의사회 회장선거 출마를 결정하고 6일 오후 6시30분 광주 운천저수지 옆 서구 운천로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동부 소장, 전남도 가축방역팀장,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또 대한수의사회 부회장(2회), 전남대 수의대 겸임교수, 해남진도축협 동물병원장, 새순천축산물유통센터 전무, (주)식품안전컨설팅 이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1년 전남수의사회장을 맡은 뒤 3연임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1956년 공식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한 단체로 수의사의 권익신장, 동물진료 및 가축방역 업무 개선 발전 등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2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