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커플’ 김보미·윤전일, 백년가약…내년 4월26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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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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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탤런트 김보미(32)와 발레리노 윤전일(32)이 결혼한다. 4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4월26일 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발레를 전공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작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보미가 발레리나 역을 연기할 때 윤전일이 도움을 줬다고 한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다.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2011)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동네의 영웅'(2016) ‘맨투맨'(2017) ‘데릴남편 오작두'(2018) 등에서 활약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 등에 몸 담았다. 2014년 엠넷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해 이름을 알렸다.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 대표다. ‘대한민국발레축제’ 등에 참여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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