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민식이” 막는다 전남경찰 스쿨존 경찰관 추가 배치

13

전남지방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고자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 교차로에서 출근길 교통관리를 하던 경찰관 111명을 스쿨존으로 전환 배치한다.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거나 단속 장비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 안전 관리를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이 지원한다.

경찰은 스쿨존 내 무인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한다.

예외적으로 시속 40㎞ 이상을 허용하던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낮춘다.

하교 시간대에 캠코더와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20∼30분 단위로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교통사고가 잦은 스쿨존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진단을 시행한다.

김진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