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환경보존 위해 필요한 제도 마련 규정”

김광수 남구의원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 발의

39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의회는 김광수(가 선거구·사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1회용품’과 ‘공공기관’ 등 용어 정의 △공공기관에서의 1회용품에 대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추진계획 수립 △공공기관 등에서의 1회용품 사용 및 제공 금지·실태조사·교육 및 홍보 규정 등이다.

김 의원은 “남구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 및 제공 등을 제한함으로써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에 이바지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이날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