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소상공인 “지역 상권 살리자” 한 목소리

장성군, 소상공인 간담회 성황리 마쳐
애로사항 청취, 소상공인 지원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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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 장성군 제공 편집에디터
장성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 장성군 제공 편집에디터

장성군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장성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시행 중인 정책들도 소개됐다.

현재 장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점포임대료 지원은 신규 점포 임대사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연 최대 4백만 원 이내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총 5%의 대출이자(군 3%, 업무협약 금융기관 2%)를 연 200만 원 이내에서 3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를 최대 1백만 원까지 3년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성=유봉현 기자 bhyu@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