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광교회 ‘2019송년공감음악회’

8일 오후 7시 본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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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광교회 송년음악회 공연 포스터. 편집에디터
광주성광교회 송년음악회 공연 포스터. 편집에디터

매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 광주성광교회가 올해에도 ‘장애인과 마을이 함께하는 2019송년공감음악회’를 오는 8일 오후 7시에 본당에서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선 ‘3.1운동 100주년’을 보내며 ‘광주에 정착한 독립 운동가들의 후손인 고려인 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의미가 있다.

이번 ‘2019송년공감음악회’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해 품격과 감동이 있는 풍성한 음악회를 만든다.

박모세(중복장애 1급·2013 평창동계스페셜 올림픽 개막 연주), 은성호(자페 피아니스트 겸 클라리네티스트), 테너 강형문, 바리톤 염종호, 소프라노 조정희, 박영렬재즈밴드, 플루티스트 김치형, 피아니스트 서현일, 바리톤 강혜성, 소프라노 이예나, 고려인어린이합창단(단장 김혜숙 교수), 광주남성합창단(지휘 이 준(광주시립합창단))이 무대를 채운다.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