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실버헬스케어 업무 협약

사회적 약자층에 ICT기반 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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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지난 26일 나주시 노인요양원과 전력통신망을 활용한 실버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되어온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버헬스케어서비스’를 세부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나주시 노인요양원 내 보호자가 사전 동의한 입소자에게는 헬스케어 밴드가 제공되며, 체온·심박수·위치정보·산소포화도·심박변이도 등 건강정보가 간호사 및 요양사,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특히, 한전KDN의 실버헬스케어 서비스는, 전력통신망을 활용해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MOU를 통한 의료전문 밴드를 개발해 헬스케어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실버헬스케어 서비스는 전력ICT와 바이오헬스가 융합된 국민 지향적 복지 서비스”라며 “향후 건강 패턴분석 및 이상 징후 판별 등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해 고령자를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돌봄 서비스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혁신도시=이인석 기자 islee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