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들, 스마트폰으로 군정과 소통

'해남 소통넷'운영 7개월만에 8300명 가입, 군민 참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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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개발, 운영 중인 ‘해남 소통넷’이 군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소통넷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군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해남군민 전용 앱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8300여명의 회원과 단체가 가입한 가운데 해남소식, 군민갤러리, 자유게시판에 1만여 건의 글이 게재됐다.

또한 소통넷 개통 이후 하루 평균 700회, 지금까지 9만여 회가 접속되는 등 군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소통넷은 군정소식과 읍면소식, 재난·재해 알림, 군청 조직도 찾기, 해남사랑상품권 가맹점 조회, 대피소·자동심장충격기·마을시설 위치 등 행정서비스와 군민갤러리, 읍면갤러리, 자유게시판, 내가게 홍보, 칭찬합시다, 군민생각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소통넷 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소통넷을 검색, 앱을 다운받은 다음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 소통넷을 통해 실시간 해남소식과 행정서비스는 물론 동영상 등록 서비스 등 컨텐츠를 보완해 보다 활발한 군정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전연수 기자 ysjun@jnilbo.com
해남=전연수 기자 ysjun@jnilbo.com
해남=전연수 기자 ysju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