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기업성 조화 위해 노력”

한전 제2차 사회적가치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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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최근 한전 아트센터에서 2019년도 KEPCO 제2회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 사회적가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을 비롯한 사내 위원 8명과 사외위원 5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사회적 가치 구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과제 실적 평가와 피드백, 발전방안 제안 등이다.

위원장을 맡은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한전은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롭게 추구함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전은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단체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며,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의 경영대상 사회적 가치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5대 핵심가치에 대한 한전의 혁신활동 사례로 ‘KEPCO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한 855일의 기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KEPCO의 역할’ 발표와 사외위원인 나주몽 전남대 교수의 ‘사회적 가치창출과 사회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의도 펼쳐졌다.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한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빛으로 여는 KEPCO를 비전으로 5대 핵심가치와 이를 위한 20대 전략 과제, 105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추진중”이라며 “정부의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의 전환과 방향을 같이 해 나갈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추진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KEPCO 제2회 사회적가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한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전 제공 편집에디터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KEPCO 제2회 사회적가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한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전 제공 편집에디터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