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립합창단 ‘가족이라는 이름’ 정기공연

28일 오후 7시30분 광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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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편집에디터
광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편집에디터

광주 광산구립합창단이 28일 오후 7시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을 주제로 제 19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곡으로 가득 채워져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날 광산구립합창단은 빛고을페스티벌앙상블의 반주에 맞춰 ‘가족이라는 이름’, ‘내 아버지’, ‘어머니’, ‘창’, ‘쉼’, ‘우리집’을 열창한다.

특별 출연 무대도 눈길을 끈다. ‘꿈을 꾼다(서영은 노래)’, ‘가족사진(김진우 노래)’ 선율에 맞춰 샌드아트가 공연 중간에 마련될 예정다. 또한 이날 초청된 김성광 재즈밴드는 ‘Tea for Two’, ‘My Way’, ‘You Make Me Smile’ 등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광산구립합창단의 춤과 노래가 장식한다. 노래 ‘세시봉’, ‘CM Song’에 맞춰 가벼운 춤과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좌석 무료관람이며 감동후불제로 진행된다. 문의는 문화기획팀 전화(062-960-8833)로 하면 된다.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