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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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전경. 편집에디터
화순군청 전경. 편집에디터

2019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이 지난 21~22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학생, 학부모와 진로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화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진로활동 4개존(진로탐색존, 직업체험존, 유관기관존, 진로이벤트존) 65개 부스를 운영하고, 화순 교육발전 원탁토론회,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첫날인 21일에는 군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화순군, 교육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화순 교육발전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22일에는 화순하니움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초·중·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가 24팀(128명) 등 각급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회 및 활동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올해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 사업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 평가,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길러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인 삶을 설계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순군군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 추진한 진로교육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 탐색, 체험, 설계 등 진로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교육 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화순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와 협력하여 내실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선종 기자 sj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