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관광지 평가 ‘지역 호감도’ 4년 연속 우수

목포·여수·광양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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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서울 문화마케팅연구소가 마련한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상 시상식’에서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트래블아이 어워즈상은 문화마케팅 연구소에서 전국 광역 시·도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지수를 평가해 각 부문에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한다.

평가 결과 전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기초지자체 가운데 △목포시는 ‘음식’ 부문에서 최우수 △여수시는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광양시는 ‘축제부문 중 봄 축제’ 부문에서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윤진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의 바다, 섬, 갯벌, 해안선 등 풍부한 블루 관광자원과 우수한 문화유산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래블아이 어워즈 시상식은 올해 가을 축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 안동시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로 5회째다.

김성수 기자 ss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