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DJ센터서 ‘광융합산업로드쇼’…해외 진출 지원

광산업진흥회 2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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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광산업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대규모 수출 상담·전시전이 열린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오는 27~2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광융합산업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융합 지원기관의 후원으로 열린다.

로드쇼에는 해외 18개국에서 바이어 120명이 참가한다.

광산업진흥회는 광주지역 광융합 관련 업체 106개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전시 부스 156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광융합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기술교류회 등도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부대 행사로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상담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지오씨는 우즈베키스탄에 광통신 분야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우즈벡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태국 람차방시 부시장과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진흥회와 광융합 시범설치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구축사업 추진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광융합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의 계약체결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